2023.10.12 매수 평단 10,971
2023.10.13 매도 10,220
금일 시 10,850 고 10,860 저 10,050 종 10,250 거래량 2,662,382
장초반 근무로 매도하지 못하고 관망중 09:47:52 전량 매도.
기다렸으면 그래도 손절에 대한 폭을 줄였을 텐데. 정한 손절기준 7% 맞고서 주저없이 매도함.
(아래는 뇌동매매. 투기로 인한 참담한 결과물이다)
푸른기술 매도하고서 종목찾던 중 등락률 130%가 넘어가는 종목 발견.
체결강도와 우상향에 호가창 활발하기에 스캘핑하기로 하고 매매진행
09:48:01 매수 4,840 / 09:48:39 매수 4,710
09:49:56 매도 4,885 . 분할매도로 1.65% 익절 (이격이 벌어지고 좁혀져가는걸 파악했어야했다.)
그리고서 (바로 전량매도하고 기다렸다 눌림목 매매를 시도했어야한다)
09:51:02 매수 4,765 / 09:56:31 매수 4,490 / 14:15:28 매수 3,195
스캘핑은 커녕 스펙주가 뭔지도 모르고 들어간 투자가 아닌 투기로 참담한 결과
시 2,000 고 5,480 저 1,991 종 2,357 거래량 87,223,745
뇌동매매로 인해 차트에 대한 종목에 대한 무지성. 윗꼬리 달고 내려가는데도 불구하고
막연하게 다시 오를거라는 착각과 믿음으로 결국 관망하다 금일 -48.89%로 당일 최대 손실로 물림.
분봉차트에서 이평석 꺾이며 이격도를 보아야 했었는데.
호가창만 들여다보고 판단은 전혀 없었다. 손절할 타이밍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
오늘 손절 퍼센티지로 7%나 잃은 마음에 이성은 없고 감성으로 잃은거 만회하려고 한 것이 화근.
스펙주가 당일만 상한가가 400%열려있어서 당일매매로 치고빠지는게 대다수라 하는데,
금요일인 오늘 주말지나고 월요일 상을 쳐도 3,064 인데.
주식을 만만히 보고, 도박처럼 들어가서 할 수있다고 마음먹은 자만심에
얻은건 가진 돈의 반절이나 되는 손실을 보며 손절하지 못한 채 허망한 자신을 보는 결과.
매매일지를 쓰고 복기를 하고 그대로 실천을 해야하는데
욕심을 부린 죄. 접시물에 코박고 뒤져도 모자르다.
깡통을 차야 정신을 차릴련지. 정신차리자. 조급하지말자.
<피드백>
분봉기준 60일선 이탈을 잡지말고 더 줄여서 20일선 이탈시 바로 손절로 바꿔보기
5/8일선 역배열되면 기다리다 20일선 겹쳐서 다시 정배열로 올라가며 이격도 벌어지는거 확인하기
이탈했다 60일선 다시 올라가도 5/8/20이 둘다 위로 올라가지 않는 이상 매수하지말고 대기.
기다려라.
어제 적은 피드백(복기) 적어놓고 뇌에 박지 못하고 스쳐지나감. 새겨라 뇌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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